자전거 출퇴근 공무원 부쩍 늘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8 20: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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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고유가시대 에너지 절약 앞장서
거치대 청사 허가과 뒤에 20대분 더 설치



여주군(군수 이기수)은 고유가 지속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공직자가 늘고 있다.

이에 군은 최근 청사 허가과 뒤편 기존 자전거 거치대 옆에 추가로 자전거 거치대 20대분을 최근 설치했다.

8일 구에 따르면 고유가시대에 정부의 에너지절약에 동참하고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절약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건강, 기름절약, 정부정책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군은 아직까지 자전거 출퇴근하기에 참여하고 있는 공직자가 전 직원의 10% 정도에 그치고 있지만 직장과 근거리에 거주하고 있는 공직자가 70%정도여서 직원들이 적극 동참할 경우 걸어서 출퇴근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20~35%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전거 출퇴근하기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군 관계자는 “고유가 시대에 공직자가 솔선해 에너지절약의 모범을 보여 동참하자는 의미에서 집에서 직장까지 2km의 거리를 매일 자전거로 출퇴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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