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개선부담금 시설물 조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8 19: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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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내달 말까지 실시 군포시(시장 노재영)는 2기분 환경 개선부담금 부과를 위해 대상 시설물을 내달 31일까지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8일 시에 따르면 각층 바닥면적 합계가 160㎡ 이상인 소비·유통 용도의 건물로 시가 지난 1분기에 부과한 2800곳과 올해 상반기 중 신축, 증축, 용도변경 및 임시사용승인 건물을 전수조사하게 되며 공장과 주택은 조사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조사요원들이 직접 방문해 건물의 사용용도, 사용기간, 용수 및 연료사용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수원 영통구, 폐수배출업소 30곳 특별점검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이재선)는 장마철 폭우나 하천수위 상승 등을 틈탄 오·폐수 무단배출행위 등 불법행위 확산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폐수배출업소 30개 업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오는 25일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폐수, 폐기물 등 오염물질의 장기간 보관·방치 여부와 폐수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집중호우를 틈탄 오·폐수 무단배출행위 등을 중점 점검하고, 환경관리여건이 취약한 시설에 대한 사전계도와 폭우시 피해대비 사업장별 자율점검을 위한 협조문도 함께 발송 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결과 오염물질 유출우려 등 문제업소 적발시에는 해당업소에 대해 주기적인 순찰을 실시해 폐수 불법 방류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토록 행정지도를 실시함으로써 쾌적한 환경조성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수원=최원만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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