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은 내친구’ 13일 공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8 18: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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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박물관, ‘사계 겨울중 2악장’등 연주 인천시립박물관이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의 아홉 번째 공연 ‘클래식은 내 친구’를 오는 13일 석남홀에서 개최한다.

8일 인천시에 따르면 매달 둘째 ·넷째 주 일요일에 오는 12월28일까지 열리는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은 인천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진행되는 박물관 문화공연 프로그램으로써 현재 3년째 계속되고 있다.

아홉 번째 공연인 ‘클래식은 내 친구’에서 인천챔버오케스트라는 비발디, 바하가 활동했던 바로크시대 음악에서부터 하이든, 모차르트의 고전파 음악, 오펜바흐, 슈베르트의 낭만파 음악을 거쳐 현대음악까지 시대별 작품들을 해설과 함께 연주한다.

인천챔버오케스트라는 클래식, 뮤지컬 뿐만 아니라 국내가수들의 콘서트에 출연하는 등 여러 영역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4년도에는 뉴에이지 작곡가 유키쿠라모토와 전국 순회공연을 한 바 있고 한층 더 성숙되고 풍부한 레파토리를 선보이며 명실상부한 전문연주단체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로크시대에 음악가 비발디의 ‘사계 겨울 중 2악장’과 고전파시대의 하이든 ‘현악 4중주 ‘황제’ 제 2악장’, 낭만파시대의 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 숭어’그리고 현대음악가 ‘더글라스의찬가(hymn)’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음악회는 매달 둘째, 넷째 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인천시립박물관 석남홀에서 전회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9일부터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예약이 가능하며 당일 공연 30분 전 현장에서도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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