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점검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7 20: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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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위탁급식업소등 322곳 1:1방문 홍보 나서 구리시(시장 박영순)가 쇠고기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요소 해소와 식육의 원산지 표시제도 조기정착을 위해 이달부터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대상업소에 대한 지도점검 활동을 벌인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시는 원산지 표시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해 표시품목, 방법 등에 대한 영업자와의 1대1 방문홍보를 할 예정이다.

또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집중적인 홍보 및 표시방법 등에 대한 중점 지도를 실시한다.

시의 원산지 표시제 대상 업소는 322곳(2008.7.7 기준)으로 영업장 면적이 100㎡ 이상인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위탁급식업소 등이 해당된다.

시는 지도점검에서 식품위생법 개정으로 인한 원산지 표시제도 시행 초기 영업자의 혼란과 미표시로 인한 불이익 처분을 예방하는 한편 고의성이 없거나 일부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즉시 조치, 처벌위주의 단속에서 벗어나 대민홍보를 최우선으로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7월 이후 원산지 표시제도 대상 업소에 대하여 매월 1회 이상 원산지 표시이행 여부 집중단속을 실시해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도를 조기에 정착시키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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