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진료실 주민들에 큰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7 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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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보건소, 이용자 1년새 20% 늘어 이천시(시장 조병돈) 보건소가 지역주민의 건강과 편의 제공을 위해 운영 중인 한방진료실이 최근 급속히 이용자가 늘고 있다.

7일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2006년 1464명에 불과했던 한방진료실 이용자는 지난해 5247명으로 늘어 무려 358%의 이용증가를 보였고 올 상반기(1~6월) 집계결과에서도 3174명이 이용해 전년 동기대비 20%나 급증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이용대상의 연령제한을 없애고 이동한방진료실을 통해 경로당 등을 순회 진료하며 홍보와 서비스에 주력한 것이 주효한 것.
실제로 시 보건소는 만 65세 이상 고령층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던 기존 규정을 고쳐 지난해부터 모든 연령층의 시민들이 자유롭게 진료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고혈압, 당뇨, 구강보건과 연계해 경로당 중심으로 차량을 이용, 순회 진료하는 이동한방진료실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울러 침시술, 약투여, 뜸, 부항, 적외선 치료 외에 중풍, 치매 등 만성 퇴행성질환 예방치료를 중심으로 양질의 다양한 한방의료서비스가 제공된 것도 한 몫 했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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