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中企 지원사업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7 19: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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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지원신청 간소화·정보제공 폭 넓혀 추진 서구(구청장 이훈국)는 지역내 중소기업의 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2008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역내 중소기업의 공장설립에서 운영까지 경영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 및 요구사항을 조사·분석 후 가장 적합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서구 지역 경제발전에 초석이 되는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한 사업이다.

2006년부터 추진되어 온 서구의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사업은 올해 그간의 문제점을 보완해 더욱 내실 있는 지원사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원신청의 간소화와 접수방법의 다양화로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을 시작하는 업체에 대한 컨설팅을 강화함으로써 신규 등록 업체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에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게 된 것.

또한 기존에 자금, 판로, 인력, 기술에 한정되었던 정보제공분야를 ▲기업지원분야(자금, 시장개척, 기술개발) ▲노사관련분야(노사관계 및 기타 관련사항) ▲인력수급분야(구인구직 및 기타 관련사항) ▲민원관련분야(공장인·허가, 세무, 환경, 건축분야) ▲기타 경영에 필요한 사항 등 총 5개 지원분야로 재분류하고 정보제공의 폭을 넓혔다.

한편 구는 중앙정부, 중소기업청, 한국무역협회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최적의 지원방안 및 대책을 강구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전 직원이 업무와 관련해 기업체방문 시 업체에 맞는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금년 예상목표 100개 업체 중 7월 현재 67개 업체를 달성했으며 특히 자금지원, 해외판로개척지원, 기술지원, 산업재산권지원 등의 사업에 기업체들의 관심이 크다”며 “경영인이 정부에서 실시하는 각종 기업지원사업 중 자신의 기업에 맞는 지원사업을 찾는 것이 쉽지 않고 또한 알지 못해 지원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구는 계속해서 이같은 사업을 홍보하고 지역내 기업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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