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신속처리’ 생태개발과 호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6 20: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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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연처리율 신설전 11%대→신설후 1.2%대로 급감 양평군(군수 김선교) 생태개발과가 민원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생태개발과 신설 이전인 지난해 상반기는 접수민원이 2778건으로 11%대의 지연처리율을 보였다. 신설 이후인 하반기에는 접수민원이 3배인 8249건으로 업무량이 폭주했음에도 단축처리율이 68.7%보였고 지연처리율도 1.2%대로 급감했다.

올 상반기에는 8210건의 접수민원 지연처리율이 0.5%대로 낮아지면서 6월 중에는 0.2%를 나타냈다.

군은 민원처리지연 제로(Zero)화와 고객만족 서비스 향상을 위해 생태개발과 전직원이 민원안내 도우미를 순번제로 실시하고 있다. 민원처리과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민원접수서부터 처리결과까지를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통보한다.

내부적으로는 청렴실천 자체결의 및 결의문을 전직원이 작성해 사무실에 게시했다. 매일 아침에는 친절 및 인사연습을 하고 있다. 오후 6시부터는 직무연찬을 통해 품질 좋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향상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토목·측량협회 및 건축사협의 등 민원대행업체와의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을 위해 간담회도 실시했다.

최종국 생태개발과장은 “2008년도에는 민원단축 처리율은 75%까지, 민원지연 처리율은 제로(Zero)화를 목표로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면서 “시원스럽고 스피드한 인허가 처리로 고객의 체험 만족도를 극대화해 고객 감동의 참된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선교 군수는 취임 초 전국 최초로 민원서비스 향상과 시원스런 인허가 처리를 위해 생태개발과의 전격적인 신설과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 유능한 인력 37명을 배치했다.

생태개발과는 개발행정담당, 개발1~4담당, 주택관리담당 등 6개 담당조직으로 나눠 해당 담당지역의 민원처리를 One-stop으로 처리하고 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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