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등 정보화지수 높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6 20: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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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IT자원봉사단 PC 무료 점검 수리 시흥시(시장 이연수)의 IT봉사단 운영이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6일 시는 최근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가정내 인터넷 이용률이 세계최고 수준이며,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수는 인구 100명당 29.1명으로 세계 4위로 나타났고 정보화의 정도를 나타내는 정보화지수는 세계 3위로 확인돼 정보통신 강국의 면모를 재확인 시켜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시대적인 흐름 속에서 시가 정보화소외계층에 대한 지원방안으로 지난 4월부터 일정한 자격을 갖춘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후 이들로 하여금 지역내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들에게 무료로 PC점검 및 수리, 교육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어 지원을 받는 수혜자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천동에 거주하는 이선희(가명·여)씨의 경우 지난달 사랑의 PC를 시에서 제공받아 자녀 학습용으로 이용하고 있다. 이씨는 “자녀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고마움을 표시했다.

대야동 거주하는 권지원씨도 “컴퓨터 고장으로 생활에 불편을 초래했는데 전화 한통화로 IT봉사단이 찾아와 무료로 PC를 수리해 줘 PC 활용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문의 (310-3030)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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