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형 시장으로 탈바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6 20:3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구 송현·중구 신포 재래시장 인천시 동구 송현시장과 중구 신포시장이 지역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문화, 관광형시장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6일 시에 따르면 송현시장의 경우 중소기업청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신포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시범시장'으로 각각 선정했다.

이에 따라 중기청은 송현시장에 내년 말까지 1.45㎞ 구간의 도보관광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문화부는 신포시장에 10억원을 투입해 전통시장의 고유한 문화와 개성을 살린 문화체험공간을 만들고 지역 커뮤니티공간으로 활성화 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송현, 신포시장에 대한 시범사업을 통해 재래시장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과 새 모델개발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