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노선 표지판에 ‘디자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6 19: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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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평화로에 84개 교체… 운행시간등 표시해 큰호응 의정부시(시장 김문원)는 시민편의 및 교통시설 개선을 위해 시내 곳곳의 시내버스정류장에 설치돼 있는 기존의 버스노선 안내표지판을 문화도시에 걸맞게 정감을 주고 친근하게 어울리는 모양과 색상으로 교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교체 설치한 버스 노선안내표지판은 시 일원에 설치돼 있는 235개의 시내버스 노선안내표지판 중 대중교통 이용도가 가장 높은 평화로에 우선적으로 84개를 교체했다.

시가 버스 노선안내표지판 디자인을 연구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해 디자인을 선정했다.

새로 선정된 버스 노선안내표지판은 시민들에게 정감을 줌은 물론 버스정류장 별로 버스노선의 운행시간(첫차-막차) 및 목적지까지 통과 정류장 등 정확한 안내와 모든 것이 표시돼 있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새로 설치된 노선안내표지판의 경우 높이도 눈높이에 맞춰 설치하는 등 세심함을 엿볼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편의 위주의 교통시설 설치확대를 위해 야간에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시민을 위해 횡단보도 조명등을 설치하고 1회 보행신호로 목적방향 횡단이 가능하도록 보행시간도 단축하는 시스템인 엑스(X)자형 횡단보도 설치사업 등을 적극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문의 (828-2684)

/의정부=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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