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영어마을 회화반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6 19: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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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수강생등 100명 참석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오세창)는 지난 3일 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오세창 시장, 미2사단 제210포병여단 부여단장(Robert Melvin Murray), 미군장병 15명, 영어회화반 6기 수강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 영어마을’ 영어회화반 6기 개강식을 가졌다.

6일 센터에 따르면 특히 그동안의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의 공적을 인정받은 자원봉사센터 김경차 소장은 지난 6월 주한미군 샤프사령관이 수여하는 2008 ‘좋은이웃상 (Good Neighbor Award)’을 수상했으며, 미 2사단 제210포병여단은 지난 7월1일 전국자원봉사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드높인 바 있다.

이날 6기 개강식에서는 자원봉사센터와 제210포병여단의 한미증진과 친선을 통해 동두천 시민들에게 많은 영어체험의 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애써온 전 김현석 민사관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오 이사장은 “지금의 영어회화반이 6기까지 좋은 성과를 얻으며 운영돼 온 것은 군 업무로 힘든 와중에서도 매주 영어를 가르쳐 주신 미2사단 맥키넌 여단장님을 비롯한 장병들의 도움과 영어를 배우려는 의지와 열정으로 적극 참여해준 수강생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미2사단 제210포병여단 부여단장(Robert Melvin Murray) 또한 앞으로도 한미영어마을 영어회화반의 발전을 위해 자원봉사센터와 미2사단 제 210 포병여단의 활발한 교류와 끊임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동두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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