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양영숙)는 다자녀가정에 ‘경기 i PLUS카드’를 발급해 다양한 할인혜택 등 우대제공을 통해 출산, 양육비 걱정을 덜어 다자녀가정이 여유 있는 생활을 하도록 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07년 6월부터 발급된 경기 i PLUS 카드는 경기도민 중 3자녀 이상 가정(현재 막내가 만 12세 이하)에 발급돼 육아용품, 분유구입시 소비자가 대비 25% 할인이 제공되며, 각종 공연 및 놀이공원 이용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학원, 서점 이용시에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어 부담스러웠던 교육비도 줄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50개 업체, 3200여개 협력업체 이용시 할인 및 우대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참여업체를 확대, 발굴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다각적인 출산, 가족친화적 분위기 조성으로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의 (930-6852)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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