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습지 생태전시관 18일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6 19: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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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실·전망실등 갖춰 생태 체험프로등 운영 습지생물과 갯벌 환경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소래습지 생태전시관이 오는 18일 개관한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전시관은 수도권 유일의 해양생태공원인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습지 생태공원내에 총 32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 건축면적 726㎡ 규모로 세워졌다.

인천시는 이 곳에 전시실과 영상실, 전망실 등을 갖추고 다양한 생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자연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개관식에는 부대 행사도 마련돼 갯벌체험과 소금 생산과정 체험, 관람객과 함께 하는 마술 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소래습지 생태공원은 총 면적 156만1000㎡의 폐염전과 공유수면을 활용해 조성 중이며 현재 관리사무소, 샤워동, 생태전시관, 수문 등이 준공됐고 내년 5월까지 생태 탐방로, 관찰데크, 조류 생태 관찰대, 풍차 등이 추가로 조성된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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