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분리배출 보관시설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6 19: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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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악취 해소 일환 강화군(군수 안덕수)은 생활주변에 배출되는 쓰레기 거점 장소를 정비하기 위해 쓰레기 분리배출 보관시설 2곳을 시범 설치·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인근 주민들이 쓰레기로 인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어 이를 해결하고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1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강화여고입구와 강화역사관 광장내에 생활쓰레기 분리수거 용기를 갖춘 비가림 시설을 설치했다.

한편 분리배출 보관시설은 배출된 생활폐기물이 도로변에 흩어져 있어 미관을 저해하고 비 오는 날에는 젖는 등 관리가 안 되고 악취가 발생해 이를 해소하는 것이 주된 설치 목적이다.

군 관계자는 “시설의 설치도 중요하지만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을 위한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혀 주민들의 분리배출 준수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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