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계산4동 온누리감리교회, 저소득 가정 위해 지정기탁성금 기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9 2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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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계양구는 계산4동에 위치한 온누리감리교회가 최근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397만2000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기탁식에 참석한 온누리감리교회 정명묵 담임목사는 “기탁한 성금을 지역내 중증장애인 가정의 아동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해 달라며, 앞으로도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증장애인 가정의 아동 보육료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온누리감리교회는 2013년부터 매년 계양구청에 백미 10kg 1004포 상당 후원 및 여름철에는 노인 건강을 위해 지역노인 20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 대접 행사를 해마다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지난 2월부터는 계산4동 저소득 가정 후원을 위해 매월 10만원씩 정기 후원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 실천 및 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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