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 유기농 콩 생산단지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3 20: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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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농업기술센터 비료·농약안쓴 30ha 농지서 재배 연천군(군수 김규배) 농업기술센터는 뛰어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연천 콩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가기 위해 로하스 유기농 콩 생산 단지를 구축해 운영한다.

3일 농업기술센터 따르면 올 해 처음으로 11명의 농업인과 함께 농지 30ha에서 비료, 농약을 전혀 사용치 않는 유기농 콩을 생산, 지역내 기업 (주)메첼과 계약해 전량 수매키로 하는 등 안정적인 판로망을 확보했다.

단지회원 11명은 유기농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충북 제천에 있는 유기농연수원에서 유기재배에 관한 재배기술과 자재 이용에 대해서 교육 받았다.

한편 11명의 회원은 이틀간의 교육에서 ‘자연과 함께 하는 유기농업’, ‘유기농업에 의한 작물 재배’ 등의 강의와 함께 실제 유기재배를 실천하고 있는 농장을 견학해, 힘이 들고 까다로운 유기농산물 생산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를 인솔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반드시 유기농 콩 생산 단지를 정착시켜 소비자에게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해 연천 콩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더불어 농가소득증대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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