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기요양보험 수혜자 912명 판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3 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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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부터 급여 개시에 들어간 노인장기요양보험 파주지역 수혜자가 91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지사장 이태형)는 지난 4월15일부터 지역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 또는 65세 미만의 치매, 뇌혈관성질환 등 노인성질병으로 6개월 이상 혼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분들을 접수받은 결과 모두 1289명이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4차례의 방문조사를 거쳐 최종 912명이 수혜대상자 판정됐다고 3일 밝혔다.

건보공단 파주지사 심철재 팀장은 “지난달 30일까지 인정통보서를 받은 분들을 방문조사하고 4차례의 파주시장기요양등급판정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최종 1~3등급의 판정을 내렸다”며 “경증으로 등급에서 탈락한 175명은 복지예방이 필요한 분으로 파주시청에서 노인돌보미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주=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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