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권 병원 협력 네트워크 강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3 19: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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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의대 길병원, 협력병원 10곳 방문 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이태훈·남동구 소재)은 2일부터 4일까지 서해안 인근의 협력병원을 방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양 병원의 이번 협력 네트워크 강화는 의료서비스 제공 현장을 방문, 서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도출하고 업무처리 절차를 발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서해권역의 서산의료원과 당진백병원, 한국병원 등 10여개 협력병원을 방문하는 일정 외에도 충남 홍성병원과의 신규 협력체결도 진행했다.

이번 협력병원 방문에 참가한 가천의대 길병원 이근 진료부원장은 “병원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상호 협력하는 것이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첫걸음”이라며 “이를 통해 서해안 고속도로를 활용, 중증질환자나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천의대 길병원의 서해권역 응급의료센터는 지난 6월 보건복지가족부가 발표한 응급의료기관 평가결과에서 6년 연속 A등급을 부여받은 우수기관으로 응급의료서비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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