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재난 취약시설 특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3 19: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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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장마철을 맞아 산림, 도시, 주택, 재난부서 합동점검반을 편성 2일 지역내 여름철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반은 산림개발현장, 아파트건설현장, 택지개발사업장 등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특히 집중호우시 토사유출이 우려되는 산림훼손지(탑동동 산97번지)와 터파기 지하시설, 공사 중단된 아파트 건설현장(생연동 796번지) 등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지역에 대한 특별관리와 안전조치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시는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8월말까지 여름철안전관리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점검결과 재해위험도가 높은 현장에 대하여는 매일 순찰을 실시하며, 재해발생이 우려되는 곳에는 양수기, 마대 등 보유 장비와 자재를 신속히 투입하여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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