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객들 안전에 팔걷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3 18:38: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市-소방방재본부, 119시민수상구조대 출범 인천시와 인천소방방재본부가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한 대민봉사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인천시와 소방방재본부는 3일 강당에서 소방공무원과 시민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갖고 해수욕장 등에서 발생될 수 있는 물놀이사고 방지 등 피서객들의 안전보호를 위한 대민봉사활동을 개시했다.

이번에 발대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을왕리해수욕장과 송도유원지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물놀이장소 42곳에서, 4일부터 8월24까지 약 52일간 운영된다.

이번에 배치되는 231명의 수상구조대원 중 소방공무원을 제외한 자원봉사자 197명은 그동안 지역봉사활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참 봉사정신이 투철한 인천YMCA블루돌핀스회원, 가천의대 응급구조학과 대학생과 기타 자원봉사자로 구성됐다.

따라서 의용소방대원과 119구급요원 등이 상주 배치돼 임무를 수행하게 되며 수난구조관련 자격증소지자는 전문적인 수난구조 역할을 맡고 그외 자원봉사자는 해수욕장 순찰, 안전사고예방, 미아 찾기 등 수변안전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시민들의 안전과 소방행정 지원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해수욕장과 저수지 등 물놀이 장소에 대한 예방순찰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피서를 즐기는 놀이문화가 정착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