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간 행사 내일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3 18: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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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송현근린공원서 동구(구청장 이화용)는 ‘제13회 여성주간'을 맞아 5일 오후 2시부터 송현근린공원에서 ‘제9회 동구 여성대회’를 개최한다.

구는 건강한 가정과 평등사회 구현을 위한 여성들의 역할증진 및 사회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양성평등 촉진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을 유도함은 물론 여성 발전을 도모하는 단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동구 여성대회는 ‘미래를 여는 여성 함께하는 평등사회’ 라는 주제 아래 식전행사로 엄마와 함께하는 ‘한마음 문예한마당’과 신나는 풍물놀이 및 동구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과 기념행사 후 인천시 관공서 직장인밴드들의 ‘락 페스티벌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가정내 평등실현과 생활에 있어 모범이 되는 가정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성실히 생활하고 있는 모범 모 부자가정, 여성의 사회참여와 남녀평등 촉진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공헌한 여성 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각계 각층 여성의 힘을 결집하여 화합과 참여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제13회 여성주간’의 의미를 널리 홍보하여 여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여성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 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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