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교육지구사업이란 교육청·서울시·자치구·지역주민·학교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이색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다.
구는 2017년 시교육청으로부터 서울형 혁신교육지로 처음 선정된 이후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 체감률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총사업 예산은 15억원으로 시, 교육청, 구가 각각 5억원씩을 분담한다.
사업 분야는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과정 운영 ▲배움과 쉼을 위한 마을활동 지원체제 강화 ▲어린이·청소년 자치활동 강화 등 4가지다.
세부(단위) 사업으로는 ▲용산혁신교육지구 실무협의회 운영 ▲학교와 마을이 제안하는 혁신교육 ▲마을교육 생태계 조성 ▲청소년 자치활동 지원 등 14개를 선정했다.
특히 실무협의회는 구 혁신교육지구사업을 이끄는 핵심기구로 마을, 학부모, 교사, 청소년, 혁신지원 등 5개 분과로 나뉜다.
구는 최근 실무협의회 위촉식을 개최해 임기가 끝난 기존 위원(9명) 대신 신규위원 11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또한 혁신교육지구 서포터즈도 운영한다. 기자단, 마을자원발굴단, 모니터링단 등 3개 영역에 16명을 선정해 사업 취재 및 기사 작성, 마을강사 책자 및 혁신교육지구사업 성과자료집 발간 등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함께 구는 지난 3월 혁신교육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된 31개 기관(단체) 담당자와의 간담회를 했다.
아울러 '마을교육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3월 학부모, 교사, 마을활동가 등 주체별 동아리 25개를 새롭게 구성하고, 가죽공예, 꽃꽂이, 연극 등의 이색 교육이 가능한 마을강사 24명을 선정해 오는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구 혁신교육지구사업의 최종목표는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이라며 "민·관·학이 힘을 모아 구의 낙후된 교육여건을 확실히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 ▲ 성장현 구청장(뒷줄 가운데)이 지난 16일 혁신교육지구 실무협의회 위촉식에 참석해 신규 위원들과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산구청)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시민체감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사업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7/p1160279168622990_85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가족친화형 포용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6/p1160278884557539_12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민선 9기 친기업정책 제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5/p1160279212050661_66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생활 밀착형 AI 행정서비스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4/p1160279086395283_8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