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파주시의장에 신충호 선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2 19: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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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장에 김양기 의원 파주시의회는 지난 1일 제120회 임시회를 열고 제4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을 구성했다.

이날 의장에는 신충호(한나라당·2선·사진)의원이, 부의장에 김양기(한나라당·2선)의원이 선출됐다.

또 운영위원회 위원장에 유병석(민·초선)의원,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에 박광섭(한·초선)의원, 도시산업위원회 위원장에 박찬일(민·초선)의원이 각각 중책을 맡게 됐다.

신임 신충호 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저는 우선 최근 의회 내부적으로 전미애 의원 ‘자격상실’ 결정 과정에서 빚어진 여러 가지 법적, 정치적 논란을 하루속히 매듭짓는 것은 물론 땅에 떨어진 의원들의 사기고양과 내부 화합을 이끌어 내겠다”고 전제한 뒤 “의장으로서 2년간 당파적으로나 지역적으로나 중립적인 입장에서 화합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민의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의사당에 갇혀있지 않고 현장위주의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뜻을 유리처럼 투명하게 시정에 전달하는 파주시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파주=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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