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불법운송근절 민·관합동 캠페인 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2 19: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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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이연수)가 대중교통 운수종사자의 권리보호와 시민 안전을 위해, 대여 및 자가용자동차의 각종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민·관합동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6월24일부터 7월1일까지 시 주요 상업지역내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시·경찰서·개인택시조합이 함께 했다.

특히 최근 불법운송관련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정왕동 주요상업지역 및 신천동 상가지역에서 불법차량을 이용하거나 알선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 전단지를 배부했다.

시와 경찰서는 이번 홍보활동을 통하여 자가용 및 대여자동차의 불법유상운송이 사고발생시 승객들이 보험혜택은 물론 피해보상도 받을 수 없고, 이로 인한 개인피해가 발생함은 물론 일반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들에게도 큰 피해를 준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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