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구, 불우이웃에 감자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2 19: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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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시장 김용서) 영통구는 도시와 농촌 간 자매결연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여 함께 나아갈 길을 모색코자 농촌 일손돕기와 농산물 직거래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2일 구에 따르면 지난 2006년 3월부터 화성시 송산면 쥬라기마을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올해는 도시 농촌 간 상호교류 확대를 위해 영농체험장을 공동운영키로 하고 지난 4,5월에 직원들이 직접 봄 감자와 고구마를 심었다. 지난달 30일에는 봄 감자를 수확하여 소외된 계층에게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봉사행정구현 및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 해피수원 완성’ 에 힘쓰고 있다.

그동안 봄 감자 생산을 위하여 구청에서는 영농자재비 투입, 재배 및 수확 등을 담당했고, 자매결연마을에서는 토지대여, 경운작업, 재배기술지도 등을 분담하여 감자를 재배했었다.

구는 1200kg의 감자를 지난 1일 지역내 중증장애인 100가구에게 1000kg을 전달했고, 200kg은 자매결연 마을인 쥬라기마을의 저소득층 및 경로당에 전달했다.

/수원=이명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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