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에 IBM전용 데이터센터 설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2 19: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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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인천경제청, 지상4층 빌딩 내년말 완공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IBM이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내에 IBM 전용 Data Center를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교보생명보험사(주)와 협력으로 설치할 이 Data Center에는 IBM이 컴퓨터와 통신장비를 포함한 최첨단 장비를 투자해 지상 4층 규모로 오는 2009년 말까지 IBM 전용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IBM의 글로벌 수준의 데이터센터 설립 기준에 따라 건설이 계획됨에 따라 2009년 말 완공 시 한국내 명실상부한 IBM의 Global 데이터센터가 준공된다.

시와 인천경제청은 이 센터가 준공되면 IBM은 그동안 여러 지역에 분산, 운영해 오던 대 고객 IT Outsourcing 서비스 사업을 2009년 말 준공에 맞춰 순차적으로 송도 전용 데이터센터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향후 센터는 최상의 시설과 환경 하에 고객 서비스를 실시하고 금융 및 대기업 등의 IT Outsourcing 서비스 사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06년 IBM이 교보생명보험(주)와 계약한 10년간의 IT Outsourcing 사업을 수주, 수행하면서 교보생명과 함께 협력해 공동으로 진행해 온 사업으로 향후 양사는 IT분야의 협력을 더욱 넓혀 갈 계획이다.

시와 인천경제청이 송도지구에 이번 IBM 데이터센터 유치를 확정함으로써 향후 글로벌 기업의 투자 유치가 더욱 활성화되고 이를 통한 고용창출효과 유발과 함께 IT 기업들의 유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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