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주거만들기 토론회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2 19: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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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천사회복지협의회 저소득 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6만호 국민임대주택건립 계획이 특정지역에 밀집되면서 복지수요 증가와 지역 간 불균형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와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이러한 제반 지역사회문제를 진단하고‘시민들이 행복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 대안을 찾고자 2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국토해양부와 보건복지가족부, 대한주택공사, 시민단체, 복지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토론회를 개최 한 인천시 여성복지보건국 김진희 국장은 인천시 국민 임대주택의 현황과 사회 문제를 예측 진단하고 국민임대주택의 입주자인 수요자 측면에서 추구해야 할 주거공급과 복지정책의 방향을 찾아 지역사회 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며 행복할 수 있는 그런 국민임대주택 공동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피력했다.

또 인천상공회의소 이인석 부회장은 국민임대주택의 건설과 공급이 중앙정부 주도로 돼 있는 현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지자체와 적절한 역할 분담 하에 정책의 일관성과 지자체와의 협력이 전제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시는 이번 정책 토론회에서 논의됐던 정책들이 반영되도록 중앙관련부처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살맛나는 국민임대주택이 건설 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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