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우수농산물 급식 체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2 18: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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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초·중·고교생 학부모 70명 대상 인천시는 2일 안전한 먹거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현실에서 성장기에 있는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의 어머니 등 약 70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우수 농산물 급식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먹거리는 물론 모든 생활이 친환경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강화군 양도면에 소재하고 있는 산마을고등학교를 직접 방문, 친환경농산물 급식과 아울러 친환경 우수농산물 급식이 아이들 건강에 미치는 영향 강의와 친환경 학교급식 우수사례 발표도 됐다.

앞서 지난달 19일에는 청소년들의 심신발육 도모를 교육적인 차원에서 책임지고 있는 지역내 교장단 30여분을 모시고 친환경 우수농산물 급식체험은 물론 우렁이 농법으로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는 현장까지 방문해 직접 확인했다.

인천시는 지난 2004년도의 시범사업을 거쳐 우수농산물 학교급식에 예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올해의 경우 약 40억원의 예산을 보조해 추진 중에 있으며 지금까지 순수 지방비(시비+군구비)로만 총 13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시는 2009년도 예산편성 시기를 앞두고 보육시설, 유치원, 초ㆍ중ㆍ고교 및 특수학교 등 아직까지 예산지원 신청을 하지 않은 학교(시설)의 조속한 신청을 당부하는 한편 2009년도부터는 학교급식에 안전한 고급 한우고기를 지원 공급하는 방안을 물량조달 가능여부 및 소요재원 등을 종합적으로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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