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진 지리정보시스템 구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1 20: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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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올 하반기부터 홈피서 서비스 제공 인천시가 주요 정책 결정이나 무허가 개발행위 단속에 사용하기 위해 매년 토지정보과에서 촬영하고 있는 항공사진을 이용해 주소와 지명, 건물명 등 간단한 키워드 검색을 통해 원하는 지역의 항공사진을 찾을 수 있는 지리정보시스템(지도검색 서비스)을 구축한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에 구축되는 항공사진을 이용한 지리정보시스템은 인천시 대부분의 지역을 하늘에서 비행기로 내려다보는 듯이 정확하게 구현돼 도로상에 표시된 화살표 방향까지 인식할 수 있는 생동감, 입체감 있는 지리정보시스템으로 개발하게 된다.

새로이 구축되는 토지영상정보시스템에서는 지적도와 도시계획도, 대규모사업의 개발계획도를 중첩시킨 후 사용자가 임의대로 투명도를 조절하여 열람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이 밖에도 항공사진 상의 거리 및 면적측정 기능 등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필요한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항공사진을 이용한 토지영상정보시스템은 그동안 일반 시민이 사용하기에는 어렵고 전문적인 내용이 많아 서비스가 불가능한 행정 내부용 지리정보시스템 중 공개가 가능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만을 모아서 서비스 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시스템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기존의 위성영상을 이용한 공간영상정보관리시스템의 업그레이드, 대시민 서비스인 연도별 항공사진 열람 구매시스템과 더불어 세계일류 명품도시를 지향하는 인천의 이미지에 걸맞는 토지행정서비스가 제공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발된 시스템은 우선 시 본청, 사업소, 자치단체 등에 개방돼 시범서비스가 실시되며 일반인들은 시청 민원실 등에서 터치스크린 방식의 60인치 대화면 모니터를 통해 열람할 수 있고 올 하반기부터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서
비스 될 예정이다.

문의(427-0097)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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