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영근 시장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주제로 한 30여분의 특강을 통해 시민을 위한 행정에는 생각과 사고의 변화가 중요하다며 호기심과 열정, 자신감을 갖고 창의적으로 일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최 시장은 울주군 간절곶의 지역활용사례를 비롯해 미국 캔사스 주에 있는 ‘책모양의 도서관’ 등 고정관념을 깨는 사례들을 예로 들어가며 창조적 사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구체적 방안으로 일반인을 고려한 공공시설을 설계한 뒤 추가로 장애인을 배려하는 시설을 만들 것이 아니라 장애인 위주의 시설을 설계하고 그 후에 일반인을 고려하는 방식을 설명하며 사고의 역발상도 함께 강조했다.
끝으로 최 시장은 “새롭게 태동하는 화성시의 길은 시장과 공무원이 만드는 시가 아니라 시민 모두와 함께 만들어가는 길임을 잊지 말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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