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국·공유재산관리 경기도 종합평가 최우수시 ‘용인시’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1 19: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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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7500만원 지원받아 용인시(시장 서정석)가 2008년 국·공유재산관리 경기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로 선정돼 2일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7500만원을 지원받는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 4월7일부터 5월21일까지 국·공유재산 관리 전반에 대해 기본분야, 적극성 및 창의성 등 3개 분야 13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산관리 전담부서 설치 등 기관장 관심도 ▲국·공유재산 무단점유 적발 및 대부 실적 ▲국유재산 권리보전 조치실적 ▲재산관리 특수시책 등의 항목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아 경기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최우수시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 시 전 지역의 국·공유지 2만2000필지에 대한 공유재산 DB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해 국·공유재산에 대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국·공유재산 대부로 969건 11억9800만원 징수, 국·공유재산 매각으로 56건 54억7800만원 징수, 국·공유지 무단 사용 45건 적발로 3억3100만원의 변상금 체납액을 징수하는 등 재산 관리에 두드러진 실적을 나타냈다.

서정식 시장은 “종합평가 결과를 토대로 무단점유 및 유휴재산에 대한 적극적인 대부 유도 추진 등 국·공유재산 관리·운영에 만전을 기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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