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주 전 도시건설국장 퇴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1 19: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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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시장등 50명 참석 양주시(시장 임충빈)는 30일 임충빈 양주시장, 원대식 시의회 의장, 공직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해주 전 도시건설국장 퇴임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퇴임식에서 임충빈 양주시장은 이해주 전 도시건설국장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는 공로패를 전달한 후 36년간 공직에 전념하도록 배려해준 백명자 여사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해주 전 도시건설국장은 1971년 7월 양주군 회천면 지방농림기원보 공직에 첫 발을 내딛은 이후 내무과 감사계장, 문화공보실장, 주택과장, 민방위과장, 사회과장, 세무과장, 총무과장, 회천읍장, 도시건설국장 등의 요직을 두루 재임했다.

공직 초기부터 새마을운동과 통일벼 재배권장, 퇴비증산운동 추진 등으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담당마을에서 숙식을 해결해야만 했고, 특히 저소득층 보호 등의 사회복지사업과 문화예술 단체육성, 회암사지정비사업, 2020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수립, 행정타운조성, 도시 시가화 발전에 힘써 왔다.

또한 이해주 전 도시건설국장은 이러한 충직한 국가관과 탁월한 업무수행능력 등을 인정받아 공로표창 2회, 새마을사업공로 국무총리표창, 국가사회발전 대통령표창, 녹조근정훈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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