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타이로 에너지 절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1 18: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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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의대 길병원 ‘쿨비즈(Cool Biz) 패션’이란 체온을 낮춰 에너지를 절약할 목적으로 양복 상의를 입지 않고 넥타이도 매지 않는 캐쥬얼한 정장 스타일을 일컫는 말이다.

여름철 더위가 시작되던 지난달부터 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이태훈·남동구 소재) 직원들의 복장도 쿨비즈 패션으로 바뀌었다. 고유가로 인해 생기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사회전반에 걸쳐 추진 중인 에너지절약에 동참하기 위해 병원차원에서 나선 것.

길병원은 이밖에도 3개 층 이하는 엘리베이터를 탑승하지 않고 걷기, 실내온도 26~28℃ 유지하기,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기 등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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