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주차타워 주민들에 호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9 2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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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총82대 주차 가능… CCTV 설치해 도난 예방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주민편익 증대 및 주차난 해소를 위해 설치한 양평군 공영주차타워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김선교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지난해 5월 착공에 들어가 지난 5월28일 준공된 공영주차타워는 양평 소도읍육성사업(시장환경정비) 옥외주차장 및 도로개설공사 일환으로 총 13억96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공영주차타워는 철골조 3층 구조로 1층 26대, 2층 28대, 3층 28대 등 총 82대가 주차할 수 있으며, 주차장내 전등 및 신호, CCTV 설치로 안전과 도난 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양평읍 양근리에 거주하는 김 모(38)씨는 “점심식사를 하려고 주차할 때 심한 주차난으로 인근지역 아파트 입구나 군청 주자창에 주차할 수밖에 없었는데 공영주차장 설치이후 편안한 주차와 함께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도시미관증진과 통행주민의 안전 확보, 주차난해소 등을 위해 공영주차타워 공사 시 주변지역 도로개설 및 재포장공사도 함께 추진했다”며 “주차타워와 노상 주차면이 확보돼 이 일대에 총 113대 차량이 주차할 수 있어 주차난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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