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1톤 ‘슈퍼한우’ 시선집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9 19: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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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뛰어난 육질·골격 지닌 소 나와 이천 한 한우농장에서 체중 1톤이 넘는 ‘슈퍼 한우’가 사육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이천시에 따르면 지역내 마장면 각평리 새봄농장에서 길러지고 있는 이 한우는 2005년 7월20일생으로 35개월이 됐으며 육성기 때부터 다른 소에 비해 골격이 유달리 크고 빠르게 자랐다.

아울러 최근 계체결과 체중이 1040kg으로 측정됐으며, 지금도 하루에 1.3kg씩 체중이 늘어 계속 성장하고 있다.

일반 성우의 체중이 600kg인 것에 비하면 무려 2배 가까이나 몸집이 큰 거구인 셈이다. 같은 농장에서 길러지고 있는 다른 성우들이 마치 송아지처럼 보일 정도로 빼어난 골격을 지녔다.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오백영 경영축산팀장은 “초음파육질진단기로 진단한 결과 육질도 매우 우수하고 두 달 전 체중측정치와 비교해 현재도 1일 증체량이 1.3kg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계속 사육할 경우 1200kg까지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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