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6.25전쟁… 유품 사진전’ 2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9 19: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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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시장 오세창)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이 6월 호국보훈의 달 행사 일환으로 7월 2일부터 6일까지 제2차‘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유품 및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29일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방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과정에서 발견된 국군과 경찰, 유엔군 등의 유품 76종과 유해 발굴 과정에서 촬영된 사진 등이 전시된다.

주요 전시유품을 살펴보면 국군과 경찰의 총탄 맞은 철모, 탄피, 요대, 대검, 유엔군의 군화, 수통, 물 컵, 기타 북한군과 중국군의 개인 휴대품 등 다양하다.

이번 전시회에서 눈여겨볼 것은 개인휴대품을 통해 유가족을 찾은 전사자 유품과 신원은 밝혀졌으나 유가족은 찾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 담긴 전사자 유품 등이다.

한편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연중 다양한 기획전시회 및 6.25전쟁 참전 유엔군의 전쟁유물을 수집활동 등을 펼쳐 오고 있다.

동두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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