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교육청에 따르면 자장면 먹는 날은 연천교육청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꿈나무 대부모 맺어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17쌍의 대자(결손 가정 학생)와 대부모가 식사를 함께 하면서 가족의 정을 느끼게 해주고자 마련한 것.
꿈나무 대부모 맺기 사업은 결손가정의 학생과 연천교육청 관계자 및 지역인사가 1:1 대부, 대모 결연을 맺어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에게 부모와 같은 사랑과 관심을 줌으로써 2030년대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위대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연천교육청은 올해 대부모 결연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그 결과를 분석해 연천군 전체 초, 중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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