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인천시장과 경기 및 충남, 전북, 전남 도지사들은 지난 27일 인천 송도 갯벌타워에서 제3회 황해권 시, 도지사 협의회를 열고 5개 시, 도 현안사업에 대해 정부차원의 지원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채택했다.
이번에 열린 제3회 황해권 시·도지사 협의회는 지난 2003년 2월 충남과 지난해 경기도에서 열린 이후 세번째 모임이다.
이날 5개 시·도지사는 한국과 중국의 지역협력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서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수립 과 황해권 환경보존 및 오염 예방을 위한 공동 합의문에 서명했다.
이들 시·도지사는 또 내년 인천에서 열리는 인천세계시축전 등의 국제행사를 비롯해 지역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조키로 합의했다.
이에 앞서 안상수 인천시장은 “인천은 대한민국의 신 성장 동력이 될 경제자유구역이 밀집돼 있다""고 설명하고 “황해권 발전을 위해 5개 시·도가 적극 협조할 것”을 요구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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