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셋째 월요일은 ‘차 없는 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9 19: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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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땐 공영주차요금 30%할인등 혜택 다양 남구를 비롯한 인천지역 자치단체, 산하기관들이 내달 7일부터 월2회(첫·셋째 월요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차 없는 날'을 운영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인천시를 비롯한 군·구 및 산하기관 등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차 없는 날'은 기관 직원들이 월 2회 대중교통을 이용함으로써 출근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붐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구는 이를 위해 각 동 자치센타별로 플래카드 게첩, 입간판 설치, 반상회를 통해 적극 홍보해 전 구민 단체 공감대 형성, 기업체, 금융기관 등 민간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단 기존 5부제와 같이 장애인사용승용차, 1000cc미만 승용차, 긴급자동차, 보도차량, 외교용자동차, 화물자동차, 특수자동차, 승합자동차(11인이상), 경호용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관련, 이영수 남구청장은 “기존 승용차요일제도 병행시행하고 참여차량에 대하여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을 30% 할인하여 드리며, 건축물 부설주차장을 승용차요일제로 운영할 경우 교통유발부담금을 20% 경감해 드리니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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