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은 28일 충남 보령시 신흑동 공영주차장에서 서해안 살리기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서해안 페스티벌’을 펼쳤다.
공연에 앞서 만난 김장훈은 이번 공연에 기업의 3억 원 협찬 제안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 “마음으로 돈을 주면 받겠지만 기업의 이름을 내세우려 할까봐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기업체에서 협찬을 하면 공연 중 그와 관련한 언급을 하는 게 당연하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될 것 같았다”는 설명이다.
김장훈은 “사실 기업체에서 돈을 받으면 그 돈을 보령시에 드리고 싶었다”며 “공연장 밖에 기업체 이름을 선전하는 것으로 합의하고 받을까 했는데 그냥 민간 차원에서 깔끔하게 끝내는 게 낫다 싶어 받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김장훈은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1만 석 규모의 자리를 마련하고 그동안 자신과 함께 한 봉사자와 서해안 지역 주민을 위한 공연을 펼쳤다. 무대는 김장훈을 비롯해 YB(윤도현 밴드), DJ DOC, 장나라, 노브레인, 슈퍼주니어-해피, 조영남 등이 꾸몄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