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이번 캠페인은 ‘마약 없는 우리가정 건강가득 행복가득’을 주제로 불법 마약류 사용에 따르는 위험, 폐해 등에 대해 경각심을 유도하고자 추진된 것.
이날 캠페인에는 마약류 명예지도원 5명, 남양주시 약사회 회원 20명, 공무원 등이 홍보요원으로 참여해 일상생활에서 마약류가 불법으로 유통되는 일이 없도록 대대적인 홍보를 펼쳤다.
시 관계자는 “일반시민들이 마약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약물 오남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시민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청소년위원회가 전국 지난해 청소년 299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고교생 2명중 1명이 술집을 출입한 경험이 있고 초등학생 상당수도 술을 마셔본 것으로 나타났으며 술과 담배로 시작된 청소년 약물남용은 부탄가스, 본드 흡입은 물론 마약인 대마초, 엑스터시 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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