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 저감 대책등 6건 논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9 18: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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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구청장협의회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는 최근 연수구 주관으로 10명의 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의를 갖고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천시의 CC-TV 일체용 보안등 단가계약 체결을 비롯해 시·군·구간 인사교류시 원칙준수, 풍수해 저감 종합대책, 시, 군·구간 통합인사 운영지침 변경(안) 합의 등 총 6건이 안건으로 논의됐다.

회의에서 연수구는 ‘Safe Incheon' 만들기 추진과 관련, 인천시 전지역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해 시민의 안전망을 구축키로 한 사업이 각 구별로 사업이 시행될 경우 가격 불일치 및 설치기관별 혼란이 예상돼 인천시에서 일괄 단가계약을 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부평구는 풍수해 저감 종합계획 수립 시 자연재해 대책법령을 개정해 도서지역과 농촌지역에 적용하는 기준을 차별화해 예산을 적용토록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명의로 중앙에 건의하기로 했다.

이 밖에 통합인사 변경(안) 합의와 관련해 시·군·구 통합인사 운영지침에서 행정5급의 시 전입기준 적용 시 근무경력을 군·구 3년 이상 전입기준을 2년 이상으로 완화하고, 군·구 본청 등 경력기준을 삭제할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하반기 회장에 박승숙 중구청장을 선임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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