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냉면파는 음식점 내일 위생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9 18: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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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구청장 이영수)가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냉면 취급업소 등에 대한 집중적인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 식중독 및 식품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등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우선 내달 1일부터 25일까지 관내 냉면 취급업소 90여개 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중점 점검사항은 냉면 육수 관리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또는 사용여부와 조리장 청결관리, 조리기구 소독 실시 여부를 현지 확인할 예정이며, 냉면육수를 수거해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미생물검사(살모넬라와 대장균)를 의뢰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점검과 관련된 위반사항은 관련 규정에 의거 신속하고 강력하게 행정조치하는 한편 즉시시정이 가능한 위반사항은 현지 지도해 자율적인 위생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키로 했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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