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음식 시식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9 18: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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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옹진군지부 한국자유총연맹 옹진군지부(지부장 조철수)는 6.25 제58주년을 맞아 ‘전쟁당시 음식시식회' 및 ‘호국ㆍ안보 사진전시회'를 지난 27일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500여명의 시민 및 군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옹진군지부 주관으로 실시한 이 행사는 시민들에게 6.25전쟁의 참상과 민족사적의미를 올바로 전달하고 청소년들에게 전쟁 당시의 어려웠던 생활을 간접 체험케 함으로써남북화해와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역점을 둬 실시됐다.

시식회는 현재의 풍요로운 먹거리로 잊고 살아온 어려웠던 시절의 배고픔을 잠시나마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전쟁당시의 귀하게 먹었던 반찬없는 꽁보리 주먹밥, 보리쑥버물이를 500여명에게 무료로 시식케함으로써 당시의 사회상을 음식을 통해 재현토록 해 호국안보의식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이와 함께 병행해 실시된 사진전시회는 ▲해방정국 ▲6.25전쟁상황 ▲피난생활 ▲나라사랑 호국보훈 ▲남북화해 등을 주제로 담은 50여점의 사진이 전시됐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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