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여성상 수상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6 20: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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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임<훌륭한 어머니>·김숙자<효행>·김희순<봉사>·김희숙<예능> 의왕시는 제6회 의왕시 여성상 수상자로 훌륭한 어머니부문 윤종임(54세ㆍ왕곡동), 효행부문 김숙자(49세ㆍ오전동), 봉사부문 김희순(50세ㆍ삼동), 예능부문 김희숙(50세ㆍ내손동)씨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훌륭한 어머니 부문 수상자 윤종임씨는 사고로 남편과 사별하였으나 두 아들을 품성 바르게 교육하여 검사와 공무원으로 키웠으며, 2004년 미술동호회 ‘예닮인’을 조직하고 4회째 작품전을 개최, 2008년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 ‘주민과 함께하는 왕곡천 가꾸기’ 명제로 시의 명예를 빛내기 위해 활동 중이다.

효행부문의 김숙자씨는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서도 슬하에 2자녀를 양육하면서 노모를 극진히 봉양하고 있으며, 자녀의 학비 부담도 어려우나 노환으로 인해 장기간 입원 치료를 하고 있는 노모를 위해 헌신 봉사하고 있다.

봉사부문의 김희순씨는 현재 부곡동 새마을부녀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고 어른을 공경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고, 다양한 봉사활동 실천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예능부문의 김희숙씨는 시의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고 의왕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시민의 안목을 넓혀 주었고, 계요병원에서 작문치료사로 활동하는 등 끊임없는 봉사활동으로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해왔다.

특히 2006년 엘리베이터 타는 여자를 출간해 우수문학도서 선정과 함께 의왕시 문화예술의 격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시상식은 7월3일 여성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의왕=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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