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 고양몽실학교놀이숲 드디어 첫 발을 내딛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0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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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0일, 고양몽실학교놀이숲 토론회 개최 . 구)고양중학교 리모델링 후 2019년 9월경 개원 예정 . 학생들의 창의적인 교육활동 및 지역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활용 전망 [고양=이기홍 기자]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승천)은 20일 3층 대강당에서 ‘고양몽실학교놀이숲 토론회’를 시작으로 첫 발을 내딛는다.

이번 토론회는 앎이 삶이 되도록 함께 성장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고양몽실학교놀이숲’의 첫 공식 행사로 학생, 청소년, 학부모, 교원, 지역주민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교육청 몽실학교(의정부 소재)의 교육철학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앎이 삶이 되도록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청소년, 학부모, 교원, 지역주민 등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뜻을 모아 만들어 가고자 마련되었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고양몽실학교놀이숲은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고양시 청소년들이 삶에 기반한 교육과정을 직접 만들고 청소년 스스로 꿈을 실현해 나가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디딤돌의 역할을 충실히 할 예정이다.

또한 개관에 앞서 미니프로젝트를 운영할 예정으로 4월29일부터 5월10일까지 참가를 희망하는 고양시 학생 및 청소년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네이버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몽실학교놀이숲’은 2019년 9월경 개원 예정으로 구)고양중학교 건물을 ‘독서 및 문화·예술교육시설’로 리모델링하여 학생들의 창의적인 교육활동 및 지역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고양몽실학교놀이숲’이라는 명칭은 2019년 1월 명칭선정위원회의 심의 결과 선정된 것으로, 지역적 의미를 강조한 ‘고양’, 꿈을 실현하는 학교라는 의미로 경기교육방향성 및 지역별 몽실학교 간 연계를 지닌 ‘몽실학교’, 학생이 주체가 되어 편안하게 사고하고 생각을 가지고 가는 곳이란 ‘놀이숲’의 의미를 담고 있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최승천 교육장은 “고양몽실학교놀이숲은 학생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 활용하는 독서 및 문화예술 교육시설로, 학생들의 창작 공간 및 프로젝트 중심 배움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여 문화·예술 교육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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