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북한강 횡단 도시가스 공사 주민설명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6 19: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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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김선교)은 26일 서종면 문호리 마을회관에서 북한강을 횡단하는 도시가스 배관공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서종면 문호리 주민 및 시공사, 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군은 설명회에서 북한강 횡단공사는 26일부터 11월30일까지 진행되며, 횡단공사 구간은 4-4공구 구간으로 남양주시 조안면 산봉리에서 서종면 문호리 문호나루터를 이으며 길이는 약 450m로 횡단공법은 세미쉴드 공법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세미쉴드 공법이란 쉴드(Shield)공사보다 연장이나 규모가 적은 터널시공 시 적용시킬 수 있는 비개착 공법으로 쉴드(Shield)공사의 Segment(부분, 조각 등)복공은 원형의 강관이나 압입관을 사용한다. 교통이 복합한 도시 지역의 소음, 분진 등의 환경공해 해결, 공항과 도로, 철도 등 공사로 인한 지반 침아로 교통장애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하천 및 제방 등 지하 수위가 높은 지역에서 안정된 공사를 하기 위해 시공하는 첨단 공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도시가스공급의 전반적인 사업 설명과 함께 북한강 횡단공사와 관련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 협조와 공사로 인한 소음 및 주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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