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살리기’ 희망장터로 오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5 20: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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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처인구, 내달 1일 개최 용인시 처인구(구청장 이계철)가 7월1일부터 4일까지 구청광장에서 농축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는 고유가 및 원자재값 상승, AI 여파 등으로 위축된 소비 등으로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는데 따라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된 것.

직거래 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열리며 구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가운데 친환경, 저농약우수 농산물을 선별해 생산자가 직접 판매한다.

장터에는 상추, 얼갈이배추, 신선채 등 채소류와 표고, 느타리 등 버섯류, 닭,한우,돼지 등 육류, 계란, 꿀, 토마토, 오이, 포도주, 사슴가공품, 원삼배 등의 품목이 시중 가격보다 10~40%까지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농민을 돕자, 농촌을 살리자’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농업인들이 직거래 판매를 통해 수익을 얻고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믿을 수 있는 우수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지역 소비자와 농가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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