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마추어 연극제 내달 2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5 18: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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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오는 7월2일부터 6일까지 경복대 남양주 캠퍼스에서‘제18회 경기아마추어 연극제’가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연극인들에게 작품 활동 기회를 부여하고 연극 인구의 저변확대를 통한 지역연극의 활성화를 추구하고자 마련된 이번 연극제에는 경기도내 28개 시·군 아마추어 연극인들이 참가한다.

특히 5일에는 남양주시 대표로 샘극단 연사랑의 ‘오렌지와 춘향’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부대행사로 연극카페가 운영되며, 경기도아마추어연극제 포스터 및 공연사진 전회가 진행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수상작품에 대한 선정은 대학교수, 작가, 평론가 등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전원합의제로 결정한다.

시상내역은 경기도지사상과 남양주시장상 등이 포함된 단체상과 희곡상, 연출상, 최우수연기상 등이 포함된 개인상 등이 주어진다.

한편 시상식은 7월6일 7시 경복대 남양주 캠퍼스 우당콘서트홀에서 열리며 폐막축하공연으로 뮤지컬 갈라콘서트가 마련됐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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