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조 종합훈련 오늘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5 18:53: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여주군, 기관·단체 232명 참가 여주군(군수 이기수)은 26일 여주읍 연양리 남한강 금모래유원지에서 남한강 유람선을 훈련표적으로 하는 재난대응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여주소방서와 여주군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가상 훈련은 오후 2시부터 3시15분까지 진행되며 23개 기관과 단체 232명이 참가, 장비 41대가 동원된다.

이날 훈련은 금모래유원지 앞 남한강 수계상에서 관광 유람선 황포돛배 여강2호(정원 51명)가 운항 중 방화범에 의한 화재발생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등 긴급구조지원기관과 광역 소방체계의 통합 대응을 통한 구조 활동 전개로 실질적이며 신속한 재난을 수습하는 가상 훈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점훈련사항으로는 ▲메시지 부여에 의한 재난접수, 전파 등 실제훈련 ▲현장지휘소 및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운영 ▲유관기관·단체별 역할분담 및 지휘 통제체제 확립 ▲사태수습·복구능력 점검 및 평가분석 등이다.

한편 군은 25일 같은 장소에서 훈련참가 인원 전원을 대상으로 훈련시나리오에 의한 출동장비 등 부서위치·임무숙달, 현장지휘소, 응급의료소 설치·운영, 훈련시나리오 진행에 따른 제반 훈련사항 최종점검 등 최종 리허설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본 훈련의 원활한 진행과 성과를 위해 직원 및 각 유관기관·단체의 적극적 참여와 훈련에 참여하는 해당기관·단체책임자(지휘관)는 소속직원에 대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사전안전교육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